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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입이 쩍 벌어지는 김효주의 알바트로스 같은 이글

기자2015.07.31 오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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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턴베리 골프장에서 개막한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김효주의 샷이 거의 들어갈 뻔했다. 한 뼘만 더 갔으면 알바트로스였으나 이글로 기록됐다.

이날 김효주는 보기 없이 버디 5개, 이글 1개로 7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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