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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56전 157기 최운정, 눈물의 인터뷰

기자2015.07.20 오후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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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매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최운정이 장하나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최운정은 데뷔 7년 동안 한번도 우승이 없었다. 지난해에는 상금 랭킹도 10위 안에 들었지만 유독 우승과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157번의 도전 끝 우승한 최운정은 인터뷰에서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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