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미셸 위의 감각적인 칩인 버디

기자2015.05.02 오전 3:43

폰트축소 폰트확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프리젠티드 바이 JTBC 2라운드 5번 홀(파4).

미셸 위가 그린 주변 러프에서 칩 샷을 시도했다. 핀을 직접 공략한 미셸 위의 샷은 빠른 속도로 홀로 굴러들어갔다. 칩인 버디로 흥을 낸 미셸 위는 전반 홀에서만 3타를 줄였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