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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브리타니 린시컴의 정교한 칩인 버디

기자2015.04.24 오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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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1라운드 12번 홀(파3).

투어의 대표 장타자 브리타니 린시컴이 그린 주변 러프에서 칩 샷을 시도했다. 깃발이 심하게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많이 불어 정교한 샷을 날리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러나 린시컴은 그린의 라이를 잘 이용해 홀을 공략했고 그대로 칩인 버디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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