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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휙 던지며 칩인 버디 자축한 크리스티 커
기자
2015.04.18 오후 1:3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 18번 홀(파4).
지난 기아 클래식 우승자 크리스티 커가 그린 뒷편 러프에서 칩샷을 시도했다. 쉽지 않은 샷임에도 커는 베테랑다운 면모를 뽐내며 칩 인 버디를 낚았다. 커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골프채를 휙 집어던지며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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