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칩인 버디 잡으며 4위에 오른 신지은

기자2015.04.18 오후 1:42

폰트축소 폰트확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 16번 홀(파3).

신지은의 티샷은 조금 짧아 그린 주변 러프에 멈췄다. 신지은은 홀에 가깝게 붙이기 위해 칩샷을 시도했다. 공은 두 번 정도 바운드 된 후 홀로 천천히 굴러들어갔다. 신지은은 행운의 칩인 버디를 낚으며 중간합계 8언더파 4위에 올랐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