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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크리머 칩인 버디로 깔끔한 마무리

기자2015.04.16 오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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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 9번 홀(파4).

폴라 크리머는 두 발이 벙커 턱에 걸친 상태로 세 번째 샷을 시도했다. 공도 그린 주변 러프에 있어 샷을 하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가볍게 띄운 크리머의 공은 2번 정도 튀기더니 홀로 굴러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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