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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자 미셸 위, 강풍 뚫고 칩인 버디
기자
2015.04.16 오후 12:4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 11번 홀(파4).
지난해 우승자 미셸 위는 그린 주변 러프에서 칩 샷을 시도했다. 공은 한 번 정도 바운드 되더니 홀쪽으로 굴러들어갔다. 미셸 위의 감각적인 샷감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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