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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커, 껑충껑충 버디퍼트 세레머니

기자2015.03.30 오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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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기아 클래식 7번 홀(파4).

크리스티 커는 버디 찬스를 잡았고 약 10m 남짓 거리의 버디 퍼트를 낚았다. 버디를 잡은 후 커는 껑충껑충 뛰며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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