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GLOBAL LPGA
US
CHINESE
GERMAN
JAPANESE
THAILAND
주메뉴
라이브스코어
뉴스
비디오
비디오
대회별 영상
테마별영상
선수정보
상금랭킹
한국선수
토너먼트
뉴스
"가, 가", 자동차 가져갈 뻔한 이미림의 티샷
기자
2015.03.29 오전 10:47
LPGA 투어 기아 클래식 14번 홀(파3).
파 3홀로 물 바로 앞에 핀이 꽂힌 이 홀에서 이미림은 티샷이 약간 짧은 것으로 생각한 듯 하다.
공을 치고 난 후 이미림은 “가, 가”라고 소리를 질렀다. 공은 핀을 살짝 지나 떨어져 바로 멈췄다. 이 홀에는 홀인원 상품으로 기아 자동차 K900이 걸려 있었다. 공이 조금 덜 갔다면 자동차까지 이미림 품에 들어올 뻔했다.
전체기사보기
위로가기
관련기사
배소현의 특별한 만남
[분석] 올해 여자 골프 투어 상금
LPGA투어, 내년 35개 대회 1841억원 규모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 시즌 7승째…임진희 공동 2위
인기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