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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마음 들지 않은 김세영의 미소

기자2015.03.22 오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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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 3라운드 17번 홀(파3).

김세영이 8번 아이언을 잡고 힘껏 티샷을 날렸다. 김세영의 샷은 핀을 향해 정확히 날아갔고 홀컵에서 약 5m 위치에 떨어졌다. 김세영은 샷의 결과가 다소 아쉬웠는지 얼굴에 웃음을 띄면서 고개와 함께 몸을 흔들어 보였다.

김세영은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2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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