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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속 우승 주인공 '별중의 별' 박인비, 최종R 주요장면

기자2015.03.08 오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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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세계랭킹 1-2-3위가 맞붙은 별들의 전쟁에서 승리했다. 리디아 고의 3연승도 저지했다.

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세라퐁코스에서 벌어진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다. 13언더파로 2타 차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박인비는 최종라운드 2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다. 리디아 고는 13언더파로 2위, 루이스는 11언더파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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