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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든 어프로치샷에 짜증난 '돌부처' 박인비

기자2015.03.06 오후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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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라운드 9번 홀(파4).

이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시도했던 박인비는 샷이 마음에 들지 않자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평소 필드 위에서 좀처럼 표현을 하지 않았던 그였지만 이날 짧은 거리 퍼트를 연거푸 놓치는 등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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