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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한국자매 4연속 우승, 이제는 5연속!

기자2015.03.07 오후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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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한국 자매들의 기세가 매섭다.

개막 코츠 챔피언십에서 최나연의 우승에 이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김세영,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 리디아 고, 혼다 LPGA 타일랜드 양희영까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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