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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김, 여전히 고쳐지지 않은 웨글 동작

기자2015.02.08 오전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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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간)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장(파73)에서 열린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 출전한 크리스타 김이 여전히 고쳐지지 않은 웨글 동작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트나 김은 작년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벌들 때문에 샷을 하지 못한 일 때문에 웨글이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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