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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번쩍 들어올리는 산드라 갈

기자2014.11.24 오전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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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투어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경기가 끝난 후 산드라 갈이 리디오 고를 번쩍 들어올리며 격려했다.

산드라 갈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를 기록해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 공동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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