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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네번째 홀, 시간다의 결정적인 실수

기자2014.11.24 오전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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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투어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연장 네번째 홀에서 시간다가 결정적인 실수를 범했다.

연장 네번째 홀에서 시간다의 아이언샷이 왼쪽으로 당겨지면서 호숫가의 긴 러프에 들어갔고 파에 실패했다. 반면 리디아 고는 무난하게 파를 잡아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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