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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를 퍼터처럼, 최나연 감각적인 이글

기자2014.11.21 오전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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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17번 홀(파5)에서 최나연이 이글에 성공했다.

최나연은 이날 1~2번 홀 연속 보기를 기록해 출발이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이 후 버디 3개를 잡으며 다시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11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적었으나 17번 홀(파5)을 이글로 장식하며 1언더파 71타로 1라운드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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