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GLOBAL LPGA
US
CHINESE
GERMAN
JAPANESE
THAILAND
주메뉴
라이브스코어
뉴스
비디오
비디오
대회별 영상
테마별영상
선수정보
상금랭킹
한국선수
토너먼트
뉴스
우드를 퍼터처럼, 최나연 감각적인 이글
기자
2014.11.21 오전 7:05
Error loading player: No playable sources found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 17번 홀(파5)에서 최나연이 이글에 성공했다.
최나연은 이날 1~2번 홀 연속 보기를 기록해 출발이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이 후 버디 3개를 잡으며 다시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11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적었으나 17번 홀(파5)을 이글로 장식하며 1언더파 71타로 1라운드를 끝냈다.
전체기사보기
위로가기
관련기사
배소현의 특별한 만남
[분석] 올해 여자 골프 투어 상금
LPGA투어, 내년 35개 대회 1841억원 규모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 시즌 7승째…임진희 공동 2위
인기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