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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골프장도 내 편, 리 앤 페이스 LPGA 첫 우승 주요장면

기자2014.10.27 오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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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국 하이난 지안레이크 블루베이골프장(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남아공의 리 앤 페이스가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LPGA 첫 우승을 차지했다.

상금랭킹이 69위에서 31위로 뛰어오른 페이스는 "가족들이 지켜보는데 우승해 더 기쁘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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