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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상당하는 제시카 코다, 그리고도 6언더파 1위 질주

기자2014.10.23 오후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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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이 LPGA 1라운드 13번 홀에서 제시카 코다가 아이언 샷 중에 손목 부상이 왔다. 하지만 이를 극복한 코다는 6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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