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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눈 앞에서 우승 놓친 새가슴 톰슨의 연속보기

기자2017.06.12 오전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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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톰슨이 새가슴 모습을 보여줬다. 톰슨은 매뉴라이프 클래식 최종 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파 퍼트만 해도 우승을 거두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톰슨의 1.5m 파 퍼트는 홀을 지나쳤다. 마지막 두 홀 연속 보기로 연장 승부를 허용했던 톰슨은 결국 에리야 쭈타누깐에게 우승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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