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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지막 홀 칩인 버디로 선두 추격하는 정대억

기자2016.05.28 오후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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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억이 28일 끝난 KPGA 코리안투어 넵스 헤리티지 3라운드 18번 홀에서 칩인 버디를 잡았다. 마지막 홀 버디로 선두 최진호와의 간격을 3타 차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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