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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강철멘탈, 17번홀 뒷땅 후 파세이브

기자2014.09.17 오후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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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17번홀, 김효주 선수의 버디를 노린 세컨드샷이 미스가 나며 흔들렸으나 파세이브를 기록하며 승부를 18번홀로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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