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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 웹, 왜 웨지로? 18번홀 논란의 웨지샷

기자2014.09.17 오후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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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라운드 승부를 결정짓는 18번홀에서 카리 웹이 퍼터 대신 웨지를 선택하여 김효주에게 우승컵을 양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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