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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주요 장면

J 골프 기자2014.09.15 오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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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는 이날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를 기록했다. 장하나와 허미정이 9언더파 공동 3위, 최나연은 8언더파 5위를 기록해 에비앙 챔피언십은 한국의 축제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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