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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한국 자매 톱10 4명, 스윙잉 2R 주요장면

기자2015.04.25 오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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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녀 브룩 핸더슨(캐나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에서 깜짝 선두에 올랐다.

핸더슨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레이크머세드골프장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다. 7언더파 2위 최나연에게 2타 차 선두다. 장하나와 곽민서가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양희영은 이날 4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9위에 올랐다. 유소연, 신지은은 중간합계 3언더파로 공동 1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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