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행운의 이글로 호된 신고식 면한 김효주 주요장면

기자2015.02.26 오후 8:07

폰트축소 폰트확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 김효주의 주요 장면이다.

김효주는 이날 첫 4개 홀에서 보기 3개를 적으며 최하위로 밀렸지만 15번 홀(파5) 행운의 이글 등으로 만회하며 이븐파 4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효주는 이날 페어웨이 적중률이 100%를 기록할 정도로 티샷을 잘했다. 하지만 장기인 ‘컴퓨터 아이언 샷’은 나오지 않았다. 8차례나 그린을 놓치며 고전했다. 퍼트 수는 29개로 준수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