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GLOBAL LPGA
US
CHINESE
GERMAN
JAPANESE
THAILAND
주메뉴
라이브스코어
뉴스
비디오
비디오
대회별 영상
테마별영상
선수정보
상금랭킹
한국선수
토너먼트
뉴스
우승 놓친 유선영 통한의 18번 홀
기자
2015.02.09 오전 8:26
LPGA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최종 라운드 18번 홀.
14언더파 선두를 달리던 유선영은 버디가 필요했다. 한 타만 더 줄인다면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유선영의 세컨드 샷은 오른쪽으로 휘면서 그린을 놓치고 말았다. 이후 유선영은 2퍼트로 파를 기록했고 주타누가른, 김세영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갔다.
전체기사보기
위로가기
관련기사
대회 내내 빛난 뒷심... 고진영 활짝 웃게 만든 18번 홀의 '마법'
'콘페리 투어 데뷔' 김성현 “내년 PGA 투어 입성 목표”
'18번 홀의 악몽' 김태훈, 더블 보기에도 단독 선두 도약
[영상] 유선영 4언더파 볼빅1R 주요장면
인기뉴스
김아림, 롯데챔피언십 우승…한국인 시즌 3승째
홀인원 기록한 전지원, 소렌스탐 주최 대회 첫날 깜짝 선두에
LPGA 안니카드리븐, 농구 여제로 흥행 대박
많이 본 기사
1
[분석] JLPGA 선수 2년 연속 LPGA 직행
2
유해란, 토토재팬클래식 3위... 다케다 리오 우승
3
[분석] 태풍에 JLPGA 대회 8번째 차질
4
한국인 3명, LPGA Q스쿨 2차전 통과 기대
5
윤이나, 세계 여자 골프랭킹 5계단 상승 2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