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전 109주 세계랭킹 1위 청야니, 부활 축포 '샷이글'

기자2015.02.27 오후 7:41

폰트축소 폰트확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2라운드.

청야니는 7번 홀(파5)에서 그린이 한참 벗어난 지점에서 아이언을 집어 들었다. 홀컵과는 약 40야드 차. 청야니는 샷을 과감하게 띄웠고 그린 경사를 타고 천천히 굴러가던 공은 홀컵으로 쏙하고 들어가며 샷이글이 나왔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