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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골프천재 김효주-리디아 엇갈린 명암 슛아웃1R 주요장면

기자2015.05.01 오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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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프리젠티드 바이 JTBC 1라운드.

골프천재 김효주와 리디아 고의 명암이 엇갈렸다.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콜리나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프리젠티드 바이 JTBC 1라운드에서 김효주는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 리디아 고는 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트리플 보기 1개를 엮어 4오버파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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