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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인비 1R 2언더파, KPMG 주요장면

기자2015.06.12 오전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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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골프장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

적당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한국 선수들의 1라운드 스코어가 대체적으로 좋았다. 김효주와 김세영, 최운정이 3언더파 선두권으로 경기를 마쳤다. 첫 번째 메이저 대회 챔피언인 브리타니 린시컴도 3언더파를 쳤고, 우승후보 렉시 톰슨, 크리스티 커 등도 3언더파로 상쾌한 스타트를 끊었다.

JTBC골프는 대회 2라운드를 13일 오전 1시45분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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