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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인 버디에 한 손 번쩍 들어올리는 루이스
기자
2015.05.15 오전 9:41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1라운드 12번 홀(파4).
'철녀' 스테이시 루이스가 그린 주변 러프에서 시도한 칩 샷을 그대로 집어넣었다. 지루한 파 행진을 이어오던 루이스에게 천금같은 버디였다. 칩 인 버디를 기록한 루이스는 한 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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