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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소연-폴라 크리머 공동 5위 킹스밀 1R

기자2015.05.15 오전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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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과 폴라 크리머가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둘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리조트에서 열린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다.

6언더파를 몰아친 프랑스의 조안나 클래튼이 선두다. 뒤를 이어 팻 허스트, 모건 프레셀, 앨리슨 리가 5언더파를 쳐 공동 2위다. 허미정은 3언더파 공동 9위에 자리하며 모처럼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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