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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미네vs존 댈리 극도의 오버스윙
기자
2015.04.27 오전 8:1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요코미네 사쿠라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존 댈리는 헤드가 지면을 가리킬 정도로 극도의 오버스윙을 구사한다.
댈리는 남자 골프의 대표 장타자다. 드라이브 샷을 350야드도 거뜬히 날린다. 사쿠라도 1m55cm의 작은 체구임에도 시즌 평균 드라이브 샷 비거리가 250야드에 달한다.
JTBC 박원 해설위원은 "댈리와 요코미네는 손목을 끝까지 끌고 나오고 있어 오버스윙임에도 비거리가 잘 나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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