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GLOBAL LPGA
US
CHINESE
GERMAN
JAPANESE
THAILAND
주메뉴
라이브스코어
뉴스
비디오
비디오
대회별 영상
테마별영상
선수정보
상금랭킹
한국선수
토너먼트
뉴스
추격자 이글에 하이파이브-스포츠맨십 보여준 프레셀
기자
2015.04.27 오전 11:5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최종 라운드 14번 홀(파5).
선두 모건 프레셀은 이 홀에 앞서 브룩 헨더슨에게 3타 차 앞서 있었다.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바로 그 때, 헨더슨이 벙커에 빠진 세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으며 이글을 기록했다. 둘의 타수 차는 불과 1타 차. 그러나 프레셀은 초조해하지 않고 기뻐하는 헨더슨을 하이파이브로 응대하며 멋진 스포츠정신을 보여줬다.
전체기사보기
위로가기
관련기사
김세영·임진희, 크로거 퀸 시티 첫날 상위권… 유해란 순항, 양희영은 부진 속 다승 도전
난데없는 ‘큰절’ 논란에 나상현 골프 해설위원 당혹감 드러내
유해란, 시즌 2승 향해 정조준
미국, '세계 1·2위 코다·부' 앞세워 설욕 나선다... 2024 솔하임컵 오늘 밤 개막
인기뉴스
'LPGA 첫 다승 도전' 유해란,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와 한 조
유해란, FM챔피언십 우승… 올해 상금만 30억원
유해란, 타이틀 방어 도전 첫날 선두에 6타 차 공동 42위
많이 본 기사
1
박인비 "유해란 선수가 우승했다고요?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네요"
2
유해란, FM챔피언십 우승… 올해 상금만 30억원
3
유해란, 세계 골프랭킹 11위… 고진영 4위
4
윤이나, 세계 여자 골프랭킹 42위… 고진영 5위
5
솔하임컵 첫날, 미국이 유럽에 6:2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