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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모자까지 벗겨진 헨더슨'아 바람!'
기자
2015.04.26 오후 12:4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3라운드.
14번 홀 페어웨이를 걸어가고 있는 헨더슨을 향해 강풍이 불었다. 헨더슨의 모자는 맞바람의 영향에 날아갔다. 모자를 주섬주섬 주운 헨더슨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이동했다. 맞바람 속에서도 헨더슨은 이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하지만 헨더슨은 이날 마지막 2개 홀에서 강풍을 이겨내지 못했고, 2연속 보기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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