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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건네주는 따뜻한 린시컴, 선행 후 4개홀 5언더파
기자
2015.04.24 오후 1:5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1라운드 14번 홀(파4).
한 소녀가 홀마다 린시컴 조를 따라다니며 스코어보드를 정리하며 추위에 떨고 있었다. 이를 본 린시컴은 아이에게 옷을 직접 입혀주며 따뜻한 마음씨를 드러냈다. 14번 홀까지 4타를 잃었던 린시컴은 이 홀에서 이글을 시작으로 4개 홀에서 5타를 줄이며 1언더파로 홀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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