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GLOBAL LPGA
US
CHINESE
GERMAN
JAPANESE
THAILAND
주메뉴
라이브스코어
뉴스
비디오
비디오
대회별 영상
테마별영상
선수정보
상금랭킹
한국선수
토너먼트
뉴스
골프채 휙 던지며 칩인 버디 자축한 크리스티 커
기자
2015.04.18 오후 1:3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 18번 홀(파4).
지난 기아 클래식 우승자 크리스티 커가 그린 뒷편 러프에서 칩샷을 시도했다. 쉽지 않은 샷임에도 커는 베테랑다운 면모를 뽐내며 칩 인 버디를 낚았다. 커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골프채를 휙 집어던지며 기쁨을 표했다.
전체기사보기
위로가기
관련기사
김세영·임진희, 크로거 퀸 시티 첫날 상위권… 유해란 순항, 양희영은 부진 속 다승 도전
난데없는 ‘큰절’ 논란에 나상현 골프 해설위원 당혹감 드러내
유해란, 시즌 2승 향해 정조준
미국, '세계 1·2위 코다·부' 앞세워 설욕 나선다... 2024 솔하임컵 오늘 밤 개막
인기뉴스
'LPGA 첫 다승 도전' 유해란,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와 한 조
유해란, FM챔피언십 우승… 올해 상금만 30억원
유해란, 타이틀 방어 도전 첫날 선두에 6타 차 공동 42위
많이 본 기사
1
박인비 "유해란 선수가 우승했다고요?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네요"
2
유해란, FM챔피언십 우승… 올해 상금만 30억원
3
유해란, 세계 골프랭킹 11위… 고진영 4위
4
윤이나, 세계 여자 골프랭킹 42위… 고진영 5위
5
솔하임컵 첫날, 미국이 유럽에 6:2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