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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하라 무뇨스, 10m 이상 먼 거리 이글 퍼트
기자
2014.11.14 오전 10:37
아자하라 무뇨스의 이글 퍼트 장면이다.
로레노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17번 홀(파5)에서 아자하라 무뇨스가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공동 선두에 도약했다. 하지만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6언더파 단독 2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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