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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바뀐 최운정 공동 2위, 미즈노1R

기자2014.11.07 오후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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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본 미에현 시마시 긴데쓰 가시고지마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 1라운드 주요장면이다.

이날 최운정이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5언더파 선두 모건 프레셀과는 1타 차다.

이외에도 이미향과 이일희(이상 볼빅)도 나란히 3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선두권을 바짝 쫓고 있다.

J골프는 대회 전 라운드를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위성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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