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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 챔피언십 3라운드 주요장면

기자2014.10.18 오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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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영종도 스카이 72골프장 오션코스에서 벌어진 LPGA 투어 하나외환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한국 자매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선두는 이날 나란히 4타를 줄여 5언더파를 기록한 백규정과 배희경이다. 뒤를 이어 4언더파를 기록한 2위 그룹인 박인비, 전인지, 허윤경, 이일희 등의 한국 선수들이 다수 포진 했다.

내일 우승자는 아무도 모른다.

J골프는 이번 대회 마지막 라운드를 19일 낮 12시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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