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GLOBAL LPGA
US
CHINESE
GERMAN
JAPANESE
THAILAND
주메뉴
라이브스코어
뉴스
비디오
비디오
대회별 영상
테마별영상
선수정보
상금랭킹
한국선수
토너먼트
뉴스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주요 장면
J 골프 기자
2014.09.15 오전 11:50
김효주는 이날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를 기록했다. 장하나와 허미정이 9언더파 공동 3위, 최나연은 8언더파 5위를 기록해 에비앙 챔피언십은 한국의 축제로 막을 내렸다.
전체기사보기
위로가기
관련기사
김세영·임진희, 크로거 퀸 시티 첫날 상위권… 유해란 순항, 양희영은 부진 속 다승 도전
난데없는 ‘큰절’ 논란에 나상현 골프 해설위원 당혹감 드러내
유해란, 시즌 2승 향해 정조준
미국, '세계 1·2위 코다·부' 앞세워 설욕 나선다... 2024 솔하임컵 오늘 밤 개막
인기뉴스
'LPGA 첫 다승 도전' 유해란,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와 한 조
유해란, FM챔피언십 우승… 올해 상금만 30억원
김세영, 아칸소챔피언십 둘째날 3타차 7위
많이 본 기사
1
박인비 "유해란 선수가 우승했다고요?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네요"
2
유해란, FM챔피언십 우승… 올해 상금만 30억원
3
유해란, 세계 골프랭킹 11위… 고진영 4위
4
윤이나, 세계 여자 골프랭킹 42위… 고진영 5위
5
유해란, 크로거퀸시티 4위…티띠꾼 선두